[정신의학신문 : 싸이들의 잡학사전 - 박초연·김총기·이일준]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 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렀던 강서구 PC방 사건.
가해자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주장으로 이제 약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런 비인간적인 범죄자가 정신미약이란 감정을 받고 감형받을 수가 있는 걸까요?

 

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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