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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컬러 박스] 5. 말더듬증: 시그린(sea-green)색 리본 묶어 말더듬 정복하기
신예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 2019.02.13 08:38

[정신의학신문 : 신예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그림_haerin


◆ 진료실 풍경

그는 왜소하고 과묵했다. 덩그러니 앉아 화면만 바라보는 그의 침묵에 파문을 일으켜 보았다.

“안녕하세요.”

(눈 마주치고 고개만 끄덕끄덕) “......”

“뭐, 재밌는 거 해요?”

(바싹 야윈 어깨가 전혀 어색하지 않게 가늘고 긴, 하-얀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키며) “저, 저저저거 보보보고 이이이있었어요.”

“네. 예능 프로그램 좋아하세요?”

(수줍은 웃음) “그그그그냥 조조조조금씩 보보보보보는 펴펴펴편인데…….”

“네.”

(‘말 더 하라고?’ 싶은 표정으로 찡긋 인상 짓기에 밝게 고개를 끄덕였더니 말을 이어) “시시시시,” (침 한 번 삼키고) “시시시심심해서 보보보보는 거예요.”

“네. 그래도 보고 있음 한참 웃게 되지요.”

(‘안 가고 계속 말 걸래?’스러운 표정도 잠시, 그는 수줍게 웃더니) “네. 저저저저는 그그그그게…… 사사사람들이 자자자장난치고 웃고 하는 그그그그게 재밌어요.”

어려서부터 말을 더듬었던 그는 오랜 놀림과 비난으로 말문을 굳게 닫았다. 내뱉을 말도 다 삼켰건만 살집은커녕 피골이 상접하고 적절한 소리 자극 없이 귀-고프게 살아왔다. 가족조차도 네 말 듣다 숨넘어가겠다는 둥, 우리 집안에 어찌 너 같은 놈이 들어왔냐는 둥 비판 일색이었고, 그의 조각말을 끝까지 들어줄 여유 없이 아등바등 살기 바빴던 탓에, 그는 여느 성인다운 화술과 화법을 터득하지 못했다. 소통의 부재로 몸서리치도록 외로운 일상에 술을 유일한 벗 삼아, 결국 알코올 중독자가 되기까지 자신을 혹사해 왔다. 처음 진료실에 들어섰던 그는 작고 초라한 행색에 측은하리만치 선한 얼굴을 한 사람이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그그그그게......”

(‘말더듬증 때문에 오신 건가?’) “네에.”

“제제제제가요... 수수수술을 그그그, 마마많이 먹어서요. 그그그 있잖습니까, 이이이이, 하…….” (한숨) 

“네. 천천히 말씀하세요.”

“아, 예. 그그그 이이이입원을 좀 하하하할라고 왔습니다.”

그의 사고(思考)와 발화(發話)의 과정에는 어떤 일이 벌어져 마치 바이러스를 먹은 전자기기처럼, 타자기 치듯 말을 더듬게 되었을까. 그와 잠시간 대화를 이어가면서, 비록 ‘시작’은 심하게 더듬지만, 그 말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음을 발견한다. 같은 소리는 5회를 넘지 않고 발음의 정확도를 유지하며 일정한 리듬과 박자로 랩 하듯, 그리고 말의 ‘끝’은 온전한 동사 단어로 유창하게 마무리한다는 것. 입 떼기가 어렵지 일단 소리를 내밀면 뒷말이 쏟아져 나온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서 출산하듯 그는 한 마디, 한 마디를 정성스레 낳고 있다.

 

◆ 말더듬증 파헤치기

말더듬증은 정상적인 말의 흐름이 끊어지고 소리나 음소의 반복, 연장, 혹은 막힘이 있는 ‘아동기 발병 유창성 장애’이다. 대개 3~4세에 나타나, 7세 아동의 90%까지 흔하고, 증상은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심한 말더듬증은 증상을 회피, 탈출, 보상하기 위해 눈 깜빡임, 얼굴 찡그림, 손 떨림 등의 신체 증상이나 문장 도치, 다른 표현으로 대치하는 부수행동이 동반된다. 학령기의 말더듬은 학교 거부, 사회 불안과 이후 사회적 고립을 동반하거나 틱, 발성 장애, 혼합형 수용-표현 언어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등과 공존하기도 한다.

말은 신체 여러 기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뇌의 언어 조절 중추와 인지, 기억, 정서 담당 부위의 적절한 활성화와 억제로 정보가 전달되고, 조음, 발성, 호흡에 관여하는 입술, 이, 혀, 성대, 기관, 폐가 공동 작업하여 말을 산출하기까지, 어느 하나의 구조적, 유전적, 신경학적 이상으로도 언어장애가 발생한다. 여기에 환경적, 심리적 요인도 한몫한다. 말을 배우는 시기에 완벽을 강요당하거나 비난 혹은 제지당한 경우, 말을 경청해 주지 않는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등으로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일이 ‘즐거운 경험’이 되지 못하고, 여기에 평가부담, 거부불안까지 가세하면 결국 불안·언어장애나 말더듬증이 생길 수 있다.

19세기 이전에는 말더듬증이 입과 혀의 구조적 결함 때문이거나 신의 뜻이라고 보았지만, 뇌 영상의 발달로 좌뇌 언어 중추의 혈류량 부족과 우뇌의 과잉 활성화 등이 그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LA 아동병원 데자이 교수 팀은 말더듬 아동 좌뇌의 브로카 영역에 활성이 감소되어 있고, 귀로 들은 말을 처리하는 후두엽 언어 루프의 혈류량도 증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막스 플랑크 인지 및 뇌과학 연구소의 니콜 박사는 좌뇌 반구의 신호 방해와 결함으로 일부 역할이 우뇌로 이동하면서 과활성되는 것을 결정적인 원인으로 제시한다. 유창성과 연관된 부위가 말더듬 성인에게서는 더 활성화되어 있어, 어떤 말을 할지 알고는 있지만 실제 발화에서는 힘겹게 그리고 멈추며 말하여 더듬는 것이다. 좌우반구 이상, 그리고 전두엽과 후두엽을 연결하는 신경언어루프병변이 말더듬의 경중을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_픽사베이


◆ 말더듬증 정복하기

경미한 말더듬증에는 방관이 특효약이다. 그러나 5세 이후의 말더듬증은 주의를 요한다. 말더듬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빈번하고 부수행동이 동반되는 경우, 학령기에 발생하여 학업적·정서적·성격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에는 언어치료와 정신의학적 상담이 추천된다. 성인의 1% 정도가 말더듬증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더 더듬는 때와 아예 더듬지 않는 때가 있다는 점은 치료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불안, 긴장, 당황, 스트레스, 흥분·피로 상태에서는 말더듬이 악화된다. 반면 책을 읽거나 노래할 때, 애완동물에게 이야기할 때, 여럿이 함께 읽을 때(합독, ‘chorus speech’)는 대개 말더듬이 나타나지 않는다.

말더듬증 치료에는 무엇보다도 말더듬 화자와 유창한 청자 둘 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증상의 발생과 발현, 해결에 이들의 상호반응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말 더듬어도 괜찮아’라는 인정과 수용의 자세가 치료의 시작이며, 꾸준한 언어·신체·인지적인 노력, 그리고 주변의 관심과 자극, 공감적 경청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핵심이다.


▐ 고전적 치료

말더듬 표현을 최소화하는 말더듬 수정법, 호흡과 이완을 활용한 유창성 완성법, 통합적 접근법, 그리고 스트레스 요인을 밝혀 해소하는 인지·심리적 접근이 주된 치료법이다. 헤드폰으로 본인의 말소리를 듣고 타인과 함께 말한다고 인식하여 말더듬을 줄여가는 행동치료인 지연 청각 피드백도 효과적이다. 또한 ‘달리 말해보기’는 속삭임, 굵은 저음, 화난 목소리, 아기나 노인 목소리, 긴장한 목소리 등으로 다양하게 말한 다음 평상시처럼 말하는 것으로, 증상보다는 말의 내용에 관심을 두게 하여 달리 말하는 동안 말더듬을 감소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더듬는 말에 부정적 감정, 인지적인 재해석이 담기지 않게 편안하고 자유롭게 말하도록 두자. 일단 잘 듣고, 말을 마칠 때까지 끼어들지 않고, 그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재촉하거나 난해한 질문으로 부담 주지 않고, 간단한 말부터 느리게 말하도록 하여 말하는 것 자체가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임을 인식시킨다.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유창성이 호전되기도 한다지만, 말을 안 더듬어 칭찬하거나 함부로 ‘돕는’ 행동은 주의를 요한다. 가령 더듬는 단어나 문장을 대신 말해주는 것은 ‘말더듬은 좋지 않아’라는 부정적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달하는 것이며, 못 들은 척하거나 피하는 것도 화자 입장에서는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느낌’으로 받을 수 있다.

신경언어학협회 설립자인 밥 보덴해머는 말더듬증이 스스로 맥락에 부여하는 의미와 연관된다고 보았다. 틀린 말, 완벽하지 않은 말, 비난을 두려워하는 완벽 성향도 한몫해서, 완벽하지 않으면 아예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킹스 스피치』에서 아버지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조지 6세가 특히 ‘왕(the king)’이라는 단어를 특히 더 더듬는 것도 권위자에 대한 부담을 드러낸다. 성인이지만 권위자 앞에서는 여전히 ‘어린아이’가 되는 본인의 상태를 알아차림으로 말더듬이 해결되는 극적인 경우도 있다. 인식의 전환으로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다.


▐ 말 ‘잘’ 더듬는 나의 자세: 말더듬 화자

이제껏 말더듬에 주눅 들어 있었더라도 지금부터 인식의 변화는 본인의 몫이다. 어리고 나약했을 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거절당하고 좌절했던 어린 나는 잘 보듬고 달래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 아픔과 두려움이 자기개발이나 건전한 관계 형성을 막고, 상처와 수치, 열등감으로 현재까지도 재현되고 있다면 이제는 멈추어보자. 말더듬증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거나 승화시킨 역사 속 인물들, 즉 모세, 아리스토텔레스, 아이작 뉴턴, 윈스턴 처칠, 서머셋 모옴, 루이스 캐롤, 엘비스 프레슬리 등을 거울삼을 수 있겠다.

UCLA 심리학과 교수를 지낸 요셉 쉬한은 ‘말더듬 빙산의 비유’로 정면승부를 권한다. 말더듬 증상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그 아래 숨어있는 공포, 부정, 수치, 고립, 불안, 죄책감, 절망을 해수면 위로 드러내어 직면하자는 것이다. 그는 이 ‘외로운 경험’에서 벗어나 평소대로 ‘더 쉽게 말 더듬는’ 용기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이제 암울한 빙산을 깨고 ‘말더듬 숨바꼭질’을 끝낼 때다. ‘은밀한 말더듬’보다는 차라리 ‘대놓고 말더듬’는 당당한 자신감으로 말더듬증에 대한 인식체계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겠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 니나 G는 ‘말더듬 빙산을 재해석’하여, 말을 더듬더라도 절망의 빙산이 아닌 긍정적인 ‘나만의 빙산’에 우뚝 서도록 권면한다. 자기 수용을 시작으로 용기와 자부심을 갖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공동체 안에서 서로 친절을 베풀며 희망차게 살아가자는 것이다.
 

Image from the book 『Stutterer Interrupted: The Comedian Who Almost Didn't Happen』 by Nina G.; used with permission


위의 그림에서 좌측은 끌어올리고 녹여야 할 쉬한 교수의 빙산이며, 우측은 니나 G의 재해석된 빙산으로 깊고 푸른 바다색 시그린(sea-green) 리본을 맨 펭귄이 등장한다. 이 시그린 색 리본은 말더듬증 인식을 위한 국제 상징이자 ‘국제 말더듬 인식의 날’을 기념하는 마크로서, 편안과 고요를 의미하는 파란색과 자유를 상징하는 녹색이 어우러져 있다. 니나 G는 말더듬 증상을 발현시킨 내면의 갈등이 말더듬을 인식함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화되어 가는 상태를 이 리본을 맨 펭귄으로 표현한다. 말더듬증을 코미디언이라는 직업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고 청중의 의식을 개선하는 일에 오늘도 그녀는 앞장서고 있다.


▐ 말 ‘안’ 더듬는 나의 자세: 유창한 청자

아이가 말을 더듬는다고 애를 야단치거나 자기 머리를 싸매고 누울 일은 아니다. 남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해져 방어, 배척, 투쟁하는 것도 별로다. 말더듬는 화자든 유창한 청자든 반응(reactive)보다는 수용(receptive)이 우선이고, 투쟁-회피-경직(fight-flight-freeze) 같은 본능적 공격태세보다는 들으려는 마음가짐이 낫다. 일단 듣겠다고 마음먹으면, 신체는 공격 때와는 다른 뇌 부위를 활성화시켜 혈압과 맥박이 안정되고 호흡과 자세도 편안해진다. 자연스레 얼굴 근육과 성대가 풀리며 음성이 고와지고 귀가 기울어진다. 그러면 상대가 표현하려는 것에 더 마음이 끌려, 증상을 지적하기보다는 내용에 관심이 간다. 상대방은 이 마음과 눈빛을 읽고서 (비록 더듬더라도) 편하게 말을 이어간다. 이제껏 ‘모스부호’ 같던 한 마디 한 마디가 연결되어 ‘소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나와 그 대상이 연결되어 공감과 조화의 가능성이 열린다.

말더듬증을 극복한 사람들 곁에는 ‘공감적 경청자’가 있었다. 조지 6세의 언어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는 증상 자체보다 어릴 적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비전통적인 치료 방식을 취한다. 아픈 기억이지만 감정과 정서가 재경험되면서 드러나는 이야기는 치유력이 있고, 이를 격려하며 경청하는 사람이 있어 더욱 빛이 난다. 말더듬는 표정에는 수치, 공포, 분노, 억압 등이 복합적으로 드러나지만, 로그는 그 하나에 치중하지 않고 오히려 복식호흡, 혀 풀기, 춤추며 말하기 등의 다른 (그러나 발성에 기본이 되는) 활동을 연습시킨다. 『나는 말하기 좋아하는 말더듬이입니다』라는 동화에도 빅터의 말을 “더듬어도 비웃지 않고, 말을 끝마칠 때까지 웃음 띤 얼굴로 끝까지 기다려 주는” 스피로 아저씨가 있었다. 그는 장애가 열등함이 아니라 ‘다른 모습’의 하나라고 인식시켜 준다. “왜 너만 말을 더듬느냐고? 그건 다른 아이가 너만큼 강속구를 못 던지는 이유와 같지!” 본인의 노력에 타인의 조력이 더해져 말더듬이 정복된다.

 

◆ 편안하게 말 더듬기

‘술병(-病)’을 고치겠노라 입원 치료를 자청했던 환우는 내성적인 몇몇 환우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적막했던 나날을 ‘말’과 ‘대화’로 채워가면서 말더듬증까지 호전 중이다. 수줍은 말, 미세한 떨림이 발화되기까지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함께 바라보고 기다리며 끝까지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다는 듯이, 그는 이제 말을 갓 배우기 시작한 어린아이처럼 한마디 한마디 정성스레 신중하게 말하면서 표현도 나날이 풍성해지고 있다. 단어 첫머리마다 더듬던 말을 문장 첫머리에서만 더듬고, 한참 독백하다 보면 너도나도 말더듬은 잊는다. 이제 그는 편안하다. 할 말과 삼킬 말을 구분하고, 술 대신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살도 붙고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말을 더듬거나 말을 삼키고 있을 이에게 따스하게 말을 건네고 싶다. 말 더듬어도 괜찮아요. 말씀하세요. ‘우리’가 들을게요.

 

* 참고자료

1. 대니얼 시겔 지음/오혜경 역(2011). 『마음을 여는 기술』 서울: 21세기북스.

2. 빈스 바터 지음/김선영 역(2015). 『나는 말하기 좋아하는 말더듬이입니다』 서울: 푸른숲주니어.

3. 수잔 포워드 지음/김형섭, 지성학, 황태연 역(2015). 『독이 되는 부모가 되지 마라』 서울: 푸른육아.

4. Desai, J., Peterson, B. et al.(2017). "Reduced perfusion in Broca's area in developmental stuttering." Human Brain Mapping 38:1865-1874.

5. Douglass, J.(2018). "Covert stuttering; investigation of the paradigm shift from covertly stuttering to overtly stuttering". American Journal of Speech-Language Pathology 27: 1235–1243.

6. Kronfeld-Duenias, V., et al.(2016) “The frontal aslant tract underlies speech fluency in persistent developmental stuttering”. Brain Struct Funct 221(1): 365-81.

7. Neef, N, Anwander, A, et al.(2018) “Structural connectivity of right frontal hyperactive areas scales with stuttering severity”. Brain 141(1):191-204.

8. Stuttering Foundation of America(2007). Advice to those who stutter. 2nd ed., No.9. Memphis: Stuttering Foundation of America. 

9. Transforming how we think about stuttering. (2019, January 13). Retrieved from https://ninagcomedian.wordpress.com/2019/01/13/transforming-how-we-think-about-stuttering/

 

* 대한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는 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일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들의 권익과 처우를 증진시키며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보호와 정신 건강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 www.nppay.co.kr

 

신예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info.ps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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