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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찾을 수 없는 인생의 답을 찾는 대신, 답이 찾아지지 않는 ‘불편함’에 익숙해지기.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21.04.15 08:30
  • 수정 2021.05.14 18:2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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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2021-05-17 21:06:50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병원을 찾았었는데 한구절 한구절이 와닿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서현 2021-05-07 06:10:57
감사합니다
이지원 2021-05-06 20:20:02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비회원 2021-04-28 14:40:38
댓글 다신 분들은 글의 본질은 이해할 생각 없이 딴지만 걸려고들 하는 것 같네요.
딸기 2021-04-25 18:55:54
선생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예전부터 꼭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드리게 되네요
그냥 가끔 울적할 때면 선생님의 기사를 읽어요
한 번도 뵌 적 없고 선생님을 잘 알지도 못하지만 좋은 분 같아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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