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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떠난 연인이 그리운 당신에게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12.13 01:18
  • 수정 2020.08.18 02:16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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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심결용 2025-10-04 16:45:09
25년에도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해 2024-08-13 15:35:11
나름 배려라고 생각하고 실행한 이기적이었던 내가 너무 창피하다 다시한번 마주본다면 진지하게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
ㅂㅇㅂㄱ 2023-12-02 01:06:46
마음이 아프네요. 잘 지내자 우리.
이별중 2022-01-25 17:05:53
글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래요. 그런 일상이 다시 오겠죠?
하마 2020-06-20 21:40:26
이글을 읽고 나서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아파 하는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글이....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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