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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떠난 연인이 그리운 당신에게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12.13 01:18
  • 수정 2020.08.18 02:16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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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똑 2019-12-16 12:06:50
첫사랑과 헤어진지 23년.. 이제 진정 이별을 마쳤습니다.
하마 2020-06-20 21:40:26
이글을 읽고 나서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아파 하는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글이....매력적이네요
이별중 2022-01-25 17:05:53
글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래요. 그런 일상이 다시 오겠죠?
오써니 2019-12-18 22:27:25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잘지내:심결용 2025-10-04 16:45:09
25년에도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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