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함께 고민할 수만 있다면 -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이 안타까운 이유 < 조현병·환청 < 정신의학 < 칼럼 < 기사본문

기사 댓글 7

돌 2019-02-06 0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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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기를, 조금 덜 아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연숙 2019-01-31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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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지혜가 부족하여 고통과 고난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것이랍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추구하면서 영적인 지혜가 부족하여오는 현상임을 감지하지못하지요 세상적이든 영적이든 우린 모두다 부지런히 추구해야되는데 세상은 너무나 영적인것을 무시하는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은 영적이더라구요
모든이들과의 관계는 영적인 관계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관계를 잘하려면 부지런히 영적인것을 공부하고 연구해야만 행복하게 서로서로 윈윈할수가 있어요 이것은 모두 제경험입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회원입니다

신연숙 2019-01-31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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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모든 고통 고난은 내맘에서 치유할수가 있어요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옳은것을 향해서 부지런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는데 내맘에 감사와 평화가 와있고 행복도 와 있어요 그러면서 계속앞으로 나아가길 노력해야겠죠 즉 우린 모두다 무지함에서 오는 피해자입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지혜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지혜가 많을때 우리앞에 놓인 것들을 잘해결할수가 있어요 이모든것은 제경험입니다

신연숙 2019-01-31 1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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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문제는 마음에 찾아온 외로움 슬픔 분노 미래에 대한 불안등으로 인해 시작된 마음의 우울이 지나쳐서 오는것같아요
그런데 우린 감사하고 행복할수가 있답니다
올바른것을 찾고 행하는 서서히 시작되는것부터 할수가 있고 찾고 두들릴때 우린 앞으로 나아갈수 있고 감사 행복 소망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옳지않는것은 행하지도 말고 되도록이면 생각하지도말고 그런데 그러한것은 저절로 되지 않기에 지혜를 배워야됩니다 지혜는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목사님들의 말씀에 현혹되지말고 내가 스스로 연구하여 깨달음을 얻고 살아가야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