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함께 고민할 수만 있다면 -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이 안타까운 이유 < 조현병·환청 < 정신의학 < 칼럼 < 기사본문

기사 댓글 7

김가 2019-01-26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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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교수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People cry, not because they're weak.
It's because they' ve been strong for too long.

함께 묵묵히 지켜봐 주고 진심어린 응원을 기원한다면,
그 길의 끝에서 새 희망의 빛줄기는 밝게 환영하고 있으리라~

이지* 2019-01-27 1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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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읽고나니 알수없는 눈물과 안도감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신연숙 2019-01-31 1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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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문제는 마음에 찾아온 외로움 슬픔 분노 미래에 대한 불안등으로 인해 시작된 마음의 우울이 지나쳐서 오는것같아요
그런데 우린 감사하고 행복할수가 있답니다
올바른것을 찾고 행하는 서서히 시작되는것부터 할수가 있고 찾고 두들릴때 우린 앞으로 나아갈수 있고 감사 행복 소망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옳지않는것은 행하지도 말고 되도록이면 생각하지도말고 그런데 그러한것은 저절로 되지 않기에 지혜를 배워야됩니다 지혜는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목사님들의 말씀에 현혹되지말고 내가 스스로 연구하여 깨달음을 얻고 살아가야만 되더라구요

유명주 2019-01-27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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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 영화 속 주인공이 한 말이 떠오릅니다
"차근 차근 천천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연숙 2019-01-31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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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모든 고통 고난은 내맘에서 치유할수가 있어요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옳은것을 향해서 부지런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는데 내맘에 감사와 평화가 와있고 행복도 와 있어요 그러면서 계속앞으로 나아가길 노력해야겠죠 즉 우린 모두다 무지함에서 오는 피해자입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지혜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지혜가 많을때 우리앞에 놓인 것들을 잘해결할수가 있어요 이모든것은 제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