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회가 너무 되어서 괴로우던 찰나에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제가 그때 그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또는
몰랐더라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해서 달라질 수 있었을까 괴로웠어요
과거안에서 살면서 일년넘게 후회 하던일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위로가 되면서 한결 후련해지네요..
어짜피 이래저래 안되었을일, 저 자신 그만 갉아먹고 살서있을것같아요..
뵌 적은 없지만 따뜻하게 쓰신 글 덕분에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원래 글 잘 안남기는데 감사해요
제가 그때 그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또는
몰랐더라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해서 달라질 수 있었을까 괴로웠어요
과거안에서 살면서 일년넘게 후회 하던일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위로가 되면서 한결 후련해지네요..
어짜피 이래저래 안되었을일, 저 자신 그만 갉아먹고 살서있을것같아요..
뵌 적은 없지만 따뜻하게 쓰신 글 덕분에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원래 글 잘 안남기는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