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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이 아쉽다면 - 돌이킬 수 없는 삶의 선택과, 후회를 딛고 나아가는 마음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1.19 13:06
  • 수정 2020.08.18 02:1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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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19-01-19 21:03:03
정신과 의사분들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분들이다보니 하나같이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레테 2019-01-19 20:09:57
가지 않았던 길이 비극처럼 여겨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갖지 못할 별이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거겠지요.
내가 선택했던 순간들이 모여 지나온 그림자가 되었다는걸 받아들이는게 괴로워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독자 2019-01-19 21:04:40
출처밝히고 링크만 제 블로그에 소개할게요 감사합니다^^&
맹랑 2019-01-20 01:01:50
아 글 너무 좋네요. 잘읽었습니다^^
Diane 2019-01-20 11:48:06
제마음을 넘 잘 알아주는거 같아 눈물이 났어요. 친구들과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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