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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 하나 없는 삶, 두려워할 수밖에 없을까?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12.27 03:24
  • 수정 2020.08.18 02:16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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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2020-07-17 07:28:31
사람들 인생도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도 비슷한 것 같아요. 세상의 성공의 기준; 돈, 재력, 외모... 의 우선 순위를 두고 살아가다보니 점점 기회와 자신감이 없어져요. 어릴 적 활기차게 걸어다녔던 거리도 이제는 의기소침해서 걷게되고.. 수년이 지난 후에 이런 모습과 상태로 걷게 될 줄은... 젊고 어린나이 이니 용감하고 당당했던 것인데.. 왜 점점 작아지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자꾸만 잊게되고... 주변인들을 괴롭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괴로워했는데.. 이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심리학도 2020-01-17 15:02:22
좋은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않아 매번 그 요인에 저를 두고 자책하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네요. 자책해서 더 나아지는 것도 없이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했지만요. 왜 계획대로 안되고 되는게 없지라는 불안감의 원천을 처음으로 생각하게되는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zerocoke 2020-01-05 15:57:41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매일매일 불안함의 연속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진심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hillofheart 2020-01-02 15:47:39
두려움과 불안이 많은 삶에 위안와 용기를 주시네요.
삶은 원래 그런 거라고, 그래도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susilia 2019-12-30 16:54:30
감사합니다. 불안에 사로잡혀 무기력 해지는 생활의 연속이였지만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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