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인생도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도 비슷한 것 같아요. 세상의 성공의 기준; 돈, 재력, 외모... 의 우선 순위를 두고 살아가다보니 점점 기회와 자신감이 없어져요. 어릴 적 활기차게 걸어다녔던 거리도 이제는 의기소침해서 걷게되고.. 수년이 지난 후에 이런 모습과 상태로 걷게 될 줄은... 젊고 어린나이 이니 용감하고 당당했던 것인데.. 왜 점점 작아지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자꾸만 잊게되고... 주변인들을 괴롭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괴로워했는데.. 이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좋은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않아 매번 그 요인에 저를 두고 자책하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네요. 자책해서 더 나아지는 것도 없이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했지만요. 왜 계획대로 안되고 되는게 없지라는 불안감의 원천을 처음으로 생각하게되는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