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형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저는 한 인간으로 인해 판단력도 흐려져 있고 결단력도 없어져 그로인해 무기력하고 무능해진 나날들을 보내는 중인데 이 글이 큰 위로가 됐어요. 어떻게든 힘내서 일어나야만 하는 상황인데 쉽게 일어나지지 않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네요.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정신과 의사일을 하시면서 어쩔 땐 본인도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로써도 정신치료를 위해 애쓰시는게 참 의사다운 의사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9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0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