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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의혹에 대한 청년과 학부모의 박탈감

  • 기자명 정두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9.11 02:30
  • 수정 2020.08.18 02:4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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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링크 2019-09-11 12:00:04
불법이 없으면 관계자들 해외도피랑 증거인멸은 왜 하는거야
김돌돌 2019-09-12 21:30:37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촛불집회하는 청년들... 그들의 박탈감은 왜 상대에 따라 탈부착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흠.... 2019-09-16 14:06:17
이 글은 작성자 개인의 주관적 견해가 과도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정신의학신문에서 굳이 이 기사를 올리는 의도를 잘 모르겠군요. 이 기사를 쓴 분의 생각은 본인 자유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전체가 이 의견에 동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나경원씨 아들 논문 의혹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군요.
그래서 2019-09-17 19:20:58
코링크는 누구겁니까?
세눈까마귀 2019-09-16 09:28:24
박탈감을 느끼는 청년들.... 특정인에게만 박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는 심리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조국자녀에게 느낀는 박탈감을 왜 나경원자녀한테는 박탈감 안느끼는지요?????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진짜 궁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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