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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행할 운명인가 봐요 - 우리가 삶을 믿지 못하게 되는 이유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5.30 07:40
  • 수정 2020.08.18 02:1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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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9-05-30 18:40:01
오늘이 한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한 날이었어도

내일은 언제나 처럼 그제에 도저히 알 수 없었던 행운과 사건들이 벌어질 예상치 못한 날이 되어 나타날테니

지금의 슬픔과 불행이 이어져 내일도 망쳐버릴까 걱정이 드는 때면 아직 닥치지 않은 일에 대한 생각을 나와 분리하는 것이 좋겠네요.

지금까지 바쁘다는 핑계와 불필요한 걱정으로 미쳐 신경쓰지 못했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는 일과 감사한 이에게 감사하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입니다.

오늘은 집에 가기 전에 빵집에 들려야겠네요.
행인 2019-05-31 11:35:37
혹시 이 선생님은 어디 병원에서 근무중이신건가요? 상담받으러 가보고 싶어요.
둘둘 2019-05-31 04:19:53
감사합니다 ㅎㅎ
푸른하늘 2019-06-04 18:17:58
주옥같은 말들이군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요며칠 정말 삶은 힘이 들기만 하다고 투덜대고 우울해했는데~~~
감사합니다.
잊지 않도록 어디 메모라도 해두어야할듯요
김상훈 2019-05-30 10:02:02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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