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쁘다, 시간이 없다, 에너지가 없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선생님이 진행하신 세 연재를 보면서
너무 다양한 분야에 자잘자잘하게 에너지를 쏟고 있었음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렇게 에너지를 쏟아서 결과가 좋게 나오면 또 모를까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리고 정신과 몸은 지쳐버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필요한 분야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류하고,
해상도를 높여 제가 가진 에너지를 오롯이 써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연재 기다리겠습니다.
아내가 본인 어머니께 연락했음 좋겠단 생각에 본인이 장모님께 먼저 연락을 하고 노력하면서 아내도 본인이 원했던대로 본인어머니께 연락자주드린다는 부분에서 감명받았는데요 만약 본인이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내가 자긴 어머님과 연락하면 어색하고 할 말이 없다고 계속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런식의 배우자가 제 배우자인데 너무 열이 받는데 어찌 극복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진행하신 세 연재를 보면서
너무 다양한 분야에 자잘자잘하게 에너지를 쏟고 있었음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렇게 에너지를 쏟아서 결과가 좋게 나오면 또 모를까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리고 정신과 몸은 지쳐버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필요한 분야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류하고,
해상도를 높여 제가 가진 에너지를 오롯이 써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연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