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허지원 심리학과 조교수
- 입력 2018.05.04 07:51
- 수정 2021.04.20 13:2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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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당신에게] 높은 자존감, 낮은 자존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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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2019-06-25 22:03:46
jes
2019-01-06 10:51:01
어릴때 받은 상처가 뿌리박혀 나는 도저히 변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에 너무 괴로웠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정신연령은 미성숙하고 상처받는 어린애 그대로 자리지 못하는것 같아 두렵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의 그림자에서 벗어날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good
2018-09-02 16:57:08
보고 지나치기 아쉬워 글 남깁니다
덕분에 저를 돌아보고 조금은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나는나
2018-07-23 15:14:56
9단지
2018-06-01 15: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