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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빼기가 아닌 더하기만 가능하다.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21.04.06 08:3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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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1-04-08 00:22:32
이두형 선생님의 글은 늘 따뜻하게 사람을 감싸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제목을 보고 들어오면 이두형 선생님 글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늘 위로 받습니다.
Mongmong 2021-04-11 01:30:29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2021-04-18 11:16:06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미 2021-04-07 13:08:34
맞는 말입니다~~너무 공감되네요...
흑흑 2021-04-07 20:54:5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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