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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봉사활동 - 고유정 下 편

  • 기자명 김정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6.21 04:32
  • 수정 2019.07.04 00:4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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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형 2019-06-21 07:34:59
빨리 고유정이 사형선고 받아서 고인의 한이 이 땅에 남아있지 않길.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좋은 양육자를 만나고,이 일은 알지 못하고 성장하게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길 바랍니다
좋은나라 2019-06-21 07:32:32
좋은 글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새롭게 2019-06-23 11:15:26
고유정은 악마 그자체 입니다..사형이 답입니다...하도 끔직하고 이번사건으로 제3자이지만 너무나 놀라고 ,,,기가막히고...소름끼치네요....의붓아들도 죽인게 명확한데 고유정을 봐주는 것 같은 언론매체도 똑 같은 악마라고 봅니다..게다가 고유정을 변호한다는 변호단도 같은 악마지요....악마가 악마를 변호하지요
피해자가 안되려면 2019-06-24 01:56:49
근 한달간 이 사건의 살인의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아무리 뉴스기사와 인터넷 댓글을 봐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이 글을 몇번 읽고 생각해보니 조금 알듯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오 2019-06-22 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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