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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상] 3. 정신과 의사가 바라본 버닝썬 게이트

  • 기자명 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3.29 10:20
  • 수정 2020.11.14 10:4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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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2019-03-29 14:47:07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문연경 2019-03-31 12:02:02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악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문연경 2019-03-31 12:07:15
순수한 의도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한상복 2019-03-29 12:54:19
악플이 세상을 바꾸지 않는다.
알플러의 지위를 올려주지도 않고 악플의 대상을
단죄하지도 못한다.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
ㅋㅋ 2019-04-23 13:37:44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은 지난 2007년 2월, 검사장급인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당시 김 전 차관은 승진 여부가 불투명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인사 발표 직전, 검사장급 지검장 한 명이 사퇴를 하면서 검사장 자리에 공석이 생겼고, 김 전 차관도 승진 인사에 합류했습니다.


건설업자 윤중천 씨는 한 지인에게 이때 자신이 김 전 차관에게 도움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범여권의 유력 정치인에게 승진을 부탁했고, 이후 실제로 승진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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