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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왜 이런 병이 생겼을까? - 2편

  • 기자명 양승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3.28 11:23
  • 수정 2019.04.09 09:3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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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2019-04-20 01:27:49
저만 기사 내용이 약간 허무하다고 생각드나요? 결국 대부분은 dna에 의해 결정되어지니까 노력하면 바뀐다 뭐 이런거 같은데 너무 뻔한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구요..ㅠ 그래서 뭐 어쩌란거? 라는 생각이..ㅋㅋ 노력해도 안될때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버리니 문제인거죠 ㅜㅜ
배움 2019-04-02 10:54:01
글을 읽고 조금 허무했습니다.

기사의 중간을 읽을 즈음에
노력충이라는 부정적 단어가 생각이 나면서. 그런 기분이 든것 같아요..

내 취약함을 노력충이라고 비하하는 유행어에 제가 반감이 컸나 생각도 들고 왜 이런기분이 들까 생각하게 되네요.

3편도 읽어볼께요.
권혜경 2019-03-31 14:54:35
통뼈에서 빵터졌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나에게 왜 이런 병이 걸렸을까" 가장 궁금하고 잘 알고 있는 건 당사자 본인일텐데요..
당사자가 말하는 "나에게 왜 이런 병이 걸렸을까" 도 기대해봅니다^^
김다예 2019-03-29 12:03:27
도표와 글이 이해하는데 너무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맹랑 2019-03-28 21:02:14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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