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는 군요.
선생님 글이 생각해 볼만한 글이긴 하나 제가 쓴 댓글은 역시 안읽으셨군요.
몇달전 저에게 저의 정치적 소견이라고 치부하셨는데
선생님 역시 굉장히 정치적인 글입니다.
고민좀 많이 하셨겠어요.
선생님 글은 생각해볼 말입니다.
하지만 선생님 역시 이재명 형님께서 입원이라도 된양 쓰고 계세요.
권력남용이 있다고 뒷받침하는 글일 뿐.
강제 입원 안하셨습니다.
구인절차따위도 안되셨구요.
집행이라는게 보건소장에 걸려 시도조차 못했습니다.
그렇게 냉정히 따진다면.
그렇다면. 개인적인 가정사로 볼수있는 문제다.이미 형수와 형님은 그때당시. 이재명시장과 극과극 상태였기에 질병자체도 반대했을것이다. 그것은 정신질환과 는 상관없이 이지사와 가족들께 바라는것이 있었기에 더욱 치열한 악화상태로되어 상황처리의 원인을 찾는 뜻에서 입원건을 생각할수있었으므로.
이 사건은 개인가정사 로 봐야한다.
너희들은 그져 나랏일이나 잘 해라.
이재명지사 1/100 도 흉내 못낼위인들이
이재명죽이기에 혈안이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