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위한 ADHD 이야기(10/10) - ADHD 자연치유 : 에코 힙스터인가? 호갱인가? < 육아·교육 < 교육/육아 < 칼럼 < 기사본문

기사 댓글 5

ㅇㅇ 2020-03-26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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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볼 가치는 있지만. 전형적인 자기 이익에 맞는 내용만 나열하는 쓰레기더미

골무 2018-10-21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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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원장님의 처방약이 adhd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나요? 만약 그렇다면 위 언급하신 '사기'치료법들에 부모들이 왜 그리 관심을 갖게 되는지, 최근들어 미국을 비롯해 생의학 연구에 의사를 비롯한 많은이들이 뛰어드는 이유는? 그들은 단지 우매한 부모와 돈만이 필요한 사깃꾼들? 환자가 현대의학의 한계를 깨닫게되는 그 숱한 무책임하고 비인간적인 치료과정은? 약물중심의 병원치료 이외의 모든 것은 '사기'라는 단순한 논리로 현대의학의 권위와 가치가 언제까지 지켜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검색했다가 2018-05-07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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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장님. 근데요..
AK 를 배우는 의사샘들이나. 감각통합훈련 하는 소청과 샘들은 무시하나요? ^^;;

<스스로 치유하는 뇌> 라는 책도 한번 읽어보시구요.
주많은 항정신병약들. 우울증 약들을 파는 미국 사회가 건강한가를 물어보고 싶군요.

처방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