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12만 명이 회전근개파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많은 환자들이 회전근개파열의 진단을 위해 반드시 MRI 진단이 필수라 여긴다. 과연 진실일까? 그렇지 않다.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최근에는 초음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MRI가 표준검사로 여겨졌을까? 성 원장은 “3cm 이상의 큰 파열은 초음파를 통해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3cm 이하의 부분 및 파스타 병변과 같은 미세파열의 진단은 해상도 및 프로브의 투과기능 제한으로 정확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최근 근, 골격계 전용 초음파는 24Mhz의 고해상도 및 미세신경과 혈관까지 탐침이 가능하다. 따라서 더 이상 MRI 검사의 부담을 느낄필요가 없다. 실제 견주관절학회 및 영상의학회 발표 및 SCI 저널에서도 초음파와 MRI 검 의 정확도는 오차범위 내에 있을만큼 차이가 없다.” 고 설명했다.
어깨회전근개파열 진단의 MRI에서 초음파로 변화되면 환자의 치료부담은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첫 번째로 검사비용 부담 개선이다. MRI의 경우 평균적으로 30~40만원의 고비용 검사다. 하지만 초음파 검사는 평균 10~15만원 정도로 최대 4배이 이상 검사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검사시간의 신속화다. MRI 검사는 20~30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초음파는 실시간 영상진단 장비로 3분 이내 파열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다만 고해상 초음파 장비와 프로브를 갖춰더라도 모두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성창훈 원장은“어깨는 큰 힘줄과 수많은 혈관, 신경, 근육, 인대가 위치해 있다. 따라서 어깨의 해부학적 구조의 높은 이해와 회전근개파열을 비롯한 다양한 어깨질환 치료에 임상경험을 갖춘 어깨정형외과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