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련앞에서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고 비난 하는 대신 세상을 좀더
따스하게 바라보고 시련의 소용돌이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손을 잡아주어야 할애입니다
우리를 파괴 하는것은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지나친 두려움을 떨쳐내고 따스한 햇살안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모든 평범한 일상을 더많이 감사 하며 누일수 있는 그날 까지
우리모두 서로를 응원 합시다!!
선생님,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는걸 전해 들어면서 경제 위기가 심각해진다는 예측을 들으면서 마음이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내 노력으로 통제할 수 없는 바깥 세상의 파국, 이런 말이 딱 맞네요. 끌려가는 유형자에서 키를 쥔 선장으로 자리매김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정신의 역동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따스하게 바라보고 시련의 소용돌이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손을 잡아주어야 할애입니다
우리를 파괴 하는것은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지나친 두려움을 떨쳐내고 따스한 햇살안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모든 평범한 일상을 더많이 감사 하며 누일수 있는 그날 까지
우리모두 서로를 응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