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구원 환상(rescue fantasy), 사랑하는 이의 삶을 구원하고 싶다면 - 우리는, 서로에게 해답이 될 수 있을까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9.07.16 07:09
  • 수정 2020.08.18 02:16
  • 댓글 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공평 2019-07-18 15:58:5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위 글을 읽으면서
'구원'은 각자의 마음 속에서 스스로를
날로날로 새로이 탄생시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런 '구원'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있다.
그래서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고
푸시킨이 시를 통해 말했던가!.....
아아아 2019-07-17 18:59: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워가요
익명 2019-07-16 22:52:25
마음에 울리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니 2019-07-16 17:16:39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2019-07-16 11:46:20
와우... 글이 정말 명료하고 와 닿네요. 구원 환상, 배워갑니다. 잘 봤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