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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 계속된다면 자궁질환 의심해야
김동현 기자 | 승인 2019.07.04 00:00

건강한 여성이라면 폐경이 발생하기 전까지 한 달에 한번 생리를 하게 된다. 생리를 하는 여성이라면 생리통, 생리과다와 같은 증상을 경험하기도 하는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생되거나,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발생하는 ‘부정출혈’이 있다면 자궁질환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여성의 대표적인 자궁질환인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생리통과 생리과다 이 외에 부정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궁질환은 과거 35세에서 40대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 환경호르몬 노출과 식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발병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20대 여성, 가임기 여성도 예외는 아니게 되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심해질 경우 난임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또는 자국내막양 조직이 자궁근층, 난소, 난관, 질벽 등 자궁강 이외의 장소에서 증식하는 자궁질환 중 자궁 근층 내에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시 착상하는 것을 방해할 수 도 있다. 

개개인마다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선근증을 앓고 있는 경우 자궁 벽이 비대해지면서 골반 내 장기를 압박하여 복통 또는 빈뇨를 유발하고 비대해진 자궁이 질쪽으로 내려앉으면서 통증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특히, 자궁 질환은 심할 경우 난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더 심해진 단계에서는 자궁적출을 권유 받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나기 때문에 젊은 여성의 경우 심한 심리적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자궁을 지키기 위해 비수술치료로는 ‘하이푸’(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로 초음파열을 마치 칼이나 바늘처럼 사용하여 자궁근종을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하이푸클리닉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이푸는 독일 국가 지정 시험기관(NCB)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프로하이푸’로 디지털 one cutting edge lens방식으로 미세하게 치료부위를 조절하여 위치나 크기에 크게 관여 받지 않고 근종을 괴사시킬 수 있다.

프로하이푸는 초음파를 칼이나 바늘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섬세하게 시술을 요한다. 그런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정감 있게 다가가고,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이 외에도 여성질환에 대해 끊임 없이 연구하는 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도움말: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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