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배분 시스템을 지적하기에는 기생충인 기택이네 가족들은 합당한 일과 노력을 하지않았슴니다.일하지않는자 먹지도말라. 일을 하는척은 했지만 그들이 원하는수준의 자원을 배분 받기에는 한참 역부족이었죠. 그래서 기생한겁니다.한정된자원을 두고 경쟁적 배제를 하는것은 종간 상호작용에서 당연한 생물학적 이치입니다. 이데올로기로 접근할 문제가아닙니다. 결국 인간도 짐승과 다를바 없는 생물일뿐이죠. 인간의 오만이 이성을 지닌 인간에게 이상적인 상을 형성하게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