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순간이다, 라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가치관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을 할 때 귀찮음을 극복하거나, 귀찮음을 없애거나 둘중 하나의 선택지가 택해져야 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저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싶다고 원하지만, 정말 '노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의지력을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여야 바꿀 수 있을까요?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또 생각하게 도와주는 기사들이어서 너무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술, 유토피아로 이끄는 치명적인 유혹' 포스트를 저도 모르게 굉장히 집중해서 읽고 '정신의학신문' 에서 나온 포스트라는 걸 알게 돼 그곳의 여러가지 기사들을 읽다보니 선생님 기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많은 지식과 생각을 주시는 군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