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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싫다. 세상이 가혹하다. 미래가 두렵다. ; 우울증의 인지 왜곡, 인지와 인지 구조

  • 기자명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입력 2018.11.17 02:55
  • 수정 2020.08.18 02:1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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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018-11-25 11:46:19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11-22 09:43:55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2018-11-18 00:34:58
간결하고 명확한 글을 읽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감사합니다.
김가 2018-11-17 13:32:23
리얼 ~! 100% 이상 공감....

삶은 삶일 뿐이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 인식되는 삶의 무게와 힘듦이
느껴질 때 우리는 각자 정도에 따라 갈팡질팡
헤매이고 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김우울 2018-11-17 04:44:39
내용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미래, 자신, 세상 모두 제게는 너무 버겁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근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루하루 버겁고 정말 내가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과연 그게 가능할까. 아무리 지금 제 머리론 생각해봐도 절대 가능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금방 나아질 것이란 생각은 쉽게 안들지만 지금까지 저를 버티는 저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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