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신문 : 권순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오늘날 우리들의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에서의 인간관계가 실제의 대인관계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오늘 다룰 두 개의 영화 ‘서치’와 ‘소셜 네트워크’ 또한 SNS에 대한 사람들의 두 가지 반대되는 시선을 다룬 영화입니다.

(본 영상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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