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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장동료에게 왕따당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서 상담겸 흉금을 털어놓았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흉금을 털어놓음으로 인하여 스스로가 나쁜사람인것처럼 매도당하게되고 오해를 받게되면서 사람을 점차 믿을수가없게되었습니다. 단순히 흉금만을 털어놓았을뿐이고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욕하고 비방했다는식으로 의도를 왜곡전달하여 다투게끔 만들었죠.협박도 하더라구요.</p> <p>어린시절에 있었던 급우들의 폭력과 왕따행위로 인하여 그들이 멸시하면서 뱉었던말들이 계속 오랫동안 생각나고 노력해도 그 장면들이 계속 회상되서 정말 힘들었거든요.</p> <p>그랬기때문에,상담센터에서 상담도 정말 많이받았습니다.</p> <p>억울하면 , 감정적으로 절제가 잘되지않아서 때로는 상담사분도 힘들어하셨던적이 있지만요.</p> <p> </p> <p> 어린시절 왕따를당했던 경험으로인하여 높은학급으로 진학했음에도 사람자체가 싫어서 회피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바랬던적들이 정말로 많거든요.왕따를당하다보니 사람자체를 믿지않기때문에 나한테 많이붙을라하면 피하기도하고 그랬구요.성향자체가 저는 내성적이고 그아이들은 외향적이였기때문에 부담스러웠던 부분들도 많았던게 사실이구요. 내인생이고 남의인생이 아니기때문에 내가 원하는것을하면서 원하는직업을 가지고 원하는삶을 살아가고싶었던게 인생의목적이자 바램이였어요. 그런데 이러한 이간질을 겪게되고 오해를받게되니까 사람이 너무싫어지면서 간헐적인 분노발작으로 증상이 진화하더군요. </p> <p> </p> <p>사람은 믿는존재가아니고 사랑해야되는 존재라는것을 알게된 계기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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