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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선설과 성악설을 모두 믿는 조현병 환자입니다. 저는 성악인 사람도 교육을 통해 선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일상생활에서 많은 이런 일들을 많이 목격합니다. 안타까운것은 현대 정신의학에서 이 분야의 연구가 심도있게 이루어져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한 무지가 많은 성악인 정신과 환자들을 더욱 사지로 내몬다고 생각합니다. 성선이든, 성악이든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아 사람이 이럴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이해하려는 태도도 중요한데, 물론 자잘못은 가려야 하겠지만 이 외에 차후로 이러한 현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생각했을 때 무조건 사람은 성선인데 성악인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없어서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세상에는 선한사람과 악한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런데 이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포커스는 이게 어떤일이고 자잘못은 누구에게 있고 등등을 관찰하는 것이고 악한사람이 악행을 저지른 원인은 무었을까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선천적으로 악하다고 해서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사람일까요? 잘 교육시키고 가르쳐서 착한 사람을 만들어 더불어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도덕이나 윤리과목이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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