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페북에서 정신의학신문의 기사를 보고 팔로우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회원가입했네요.. 원래부터 정신의학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페북에 올려주시는 글들 모두 꼬박꼬박 챙겨서 잘 보고 있어요 ^^ 전 정신과의사는 아니어서 이 활동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써주시는 글 열심히 읽고 주위에 퍼뜨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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