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2016 봄 패키지 ‘스프링 가든 (Spring Garden)’

더 플라자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휴식과 다양한 경험을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네오비트족(Neo Beats)을 위한 ‘스프링 가든 (Spring Garden)’ 패키지를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하이 스프링 패키지는 싱그러운 봄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경험을 동시에 원하는 네오비트족의 성향에 알맞게 프라이빗한 지스텀 플라워 클래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네오비트족은 'B(Brave), E(Experience), A(Active), T(Technology)'를 뜻하는 1950년대 비트족을 계승한 것으로 '경험'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운 소비계층을 뜻한다.
먼저, 푸른 서울광장의 잔디와 도심의 활기찬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 디럭스룸에서의 1박은 물론, 모던 유러피언 스타일의 플라워 샵 지스텀의 수석 플로리스트가 감각적인 플라워 스타일링을 알려주는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의 경우, 1대 다수의 방식이 아닌 소수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어, 평상시 고가의 가격으로 경험하지 못한 럭셔리한 플라워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 수석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세계 요리로 미식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세븐스퀘어 조식(2인)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를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네오비트족의 성향에 알맞게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휴식과 프라이빗한 플라워 클래스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경험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성향을 고려한 다양한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