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관계 대인관계
정정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2020.04.02 01:00
  • 매일의 새로움 2020-06-09 16:08:10

    특히 혼자서는 수 차례 더 넘어져서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을 '신중한 거절은 나를 존중하는 것', '실망시키는 것을 통해서 자기 영역을 확보해갈 수 있음'의 정보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대학에서 몇년 간 강박장애, 불안장애, 우울증을 겪은 케이스인데 몇몇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증상들이 '특성'이 아닌 '병증'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닫기 시작해서 정신의학신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어서 회복의 절차를 밟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매일의 새로움 2020-06-09 16:00:24

      최근에 정말 고민되던 주제였는데 이렇게 전문가의 조언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해야할 일들이 무리하게 주어지더라도 무조건 yes로 대답하다가 눈덩이처럼 불어오는 일정들에 숨이 막혀 괴로웠습니다. 심지어 yes라는 대답이 '하고 싶다'는 자신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거절했을 때 상대의 반응을 마주하기가 꺼려져서' 하는 잘못된 마음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거절의 경험을 축적해야 하는, 또는 사람과의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닥뜨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말로 필요했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인터넷신문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CONTACT
      (주)정신건강연구소  |  정신의학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105-87-08929  |  등록번호 : 서울, 아03874  |  등록일자 : 2015년 8월 25일  |  
      발행·편집인 및 대표자: 박소연  |   서울 종로구 옥인동 자하문로 17길 보광빌딩 12-10  |  대표전화 : 070-7557-9104  |  팩스 : 02-320-6077  |  
      통신판매업신고 번호: 제 2020-서울종로-0423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선우
      Copyright © 2020 정신의학신문-의사들이 직접 쓰는 정신 & 건강 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