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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2019.12.02 08:49
  • 살아서머하냐 2019-12-05 01:12:19

    자아형성시기 약 4세부터 우울한감정을 느꼈고 지금 30대 여자입니다 엄마가 저를 임신했을때 우울증이심했다고하네요... 아마 삶이 다할때까지 이 기분에서 벗어나지못할것같아요   삭제

    • 남세은 2019-12-02 22:44:34

      속상합니다. 불안한 현실에 대한 저의 걱정과 염려가 아이에게 전이되어 아이의 현재 심리상태가 그러하다니 말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컨트롤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더욱 더 초라하게 만드는 기사네요. 아이의 기질이 엄마의 호르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니, 안타깝습니다. 평생 아이에게 죄책감을 갖고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삭제

      • 홍영주 2019-12-02 17:53:57

        정신질환은 신체질환과 같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이며, 정기적으로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여 개입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완쾌율이 70-80% 입니다.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자가검진은 전라북도정신건강홈페이지 www.jbmhc.or.kr 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삭제

        • 세리 2019-12-02 11:23:31

          알 수 없는 우울감 불안함 두려움 등이 사실은 엄마가 나를 임신했을때 엄마의 마음상태였군요.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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