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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2019.11.1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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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비회원) 2019-11-16 13:18:02

    근데 전 성향 자체가 남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로 하고 좀 남이 나를 평가하고 해석하는거 안 좋아하고 그런게 지속되면 그 사람이 굉장히 무례하게 느껴져서 멀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 성향 자체가 매우 드문가요?ㅜ.ㅜ   삭제

    • ㅇㅇ (비회원) 2019-11-16 13:15:55

      난 분열성,분열형 인격장애에 속하지는 않지만..."1.평가하고 해석하지 않는다"이 부분 굉장히 저랑 비슷해서 공감했어요. 누군가가 나를 자신의 기준이나 사회의 통념을 기준으로 삼아서 "넌 왜 연애를 안하고 시간 아깝게 그런것에만 빠져사냐" "젊은 나이에 집에만 있는건 시간낭비야" 이렇게 평가를 하면 기분이 안 좋은건 사실이예요. 한두번 그러면 뭐 별뜻없이 하는 말인가보다 걱정되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걸 강요하는 사람이 꼭 있더라고요...이런건 정말 지양해야 될 모습 같아요.   삭제

      • zzz (비회원) 2019-11-12 09:56:3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이 인상깊네요. 우리는 늘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에서 벗어난 사람을 손가락질하며 안도감과 우월감을 갖기도 하지만, 오히려 지나친 인싸보다는 나만의 참 자기를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것을 알아야겠네요. 그리고 좋은 내용에 비해 중간 중간 비문이 많이 보입니다. 한번 수정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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