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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승인2019.07.10 04:28
  • djsigk 2019-07-10 10:45:2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화려한 만큼 그 그림자도 길고 어두운 듯 합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TS 도 무대에서의 자아와 진짜 자아와의 괴리를 자각하고 진짜 나를 잃치 않기 위한 노력들을 음악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계속 하고 있더군요. 그 점이 그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것이라 생각해요.

    일반인들도 이상화한 자신과 실제 자신과의 괴리가 결국 열등감, 피해의식, 공격성 등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지나치게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겸손함, 겸허함 만이 이런 신경증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삭제

    • 조정민 2019-07-10 09:40:32

      우와 정우성 배우 정말 멋지네요. 누군가가 바라는 사람이 되기보다 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라는 게...
      남에게 호감을 사는 건 어쩌면 쉬울 수 있지만 나에게 호감을 사는 건 오히려 어려운 것 같아요.
      칼럼 잘 읽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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