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널린게 행복이라는데 2015-12-22 정선우 기자 여든 소년 山이 되다 중에서,,, 언젠가 그런 글을 쓴 기억이 납니다.행복이란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고요.공기처럼, 화단 잔디 사이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이름 모를 꽃들처럼.행복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항상 있습니다.찾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그런데 내 눈에도 그게 늘 보이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