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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리기 어려운 성병초기증상, 정기적인 검사 중요해
김동현 기자 | 승인 2018.07.05 11:45

성경험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자유로워졌지만 성병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여성들은 성병에 대한 거부감과 수치심 때문에 산부인과 방문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으로 성병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알려진 성병으로는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인유두종바이러스 등이 있다. 관계 후 질 분비물이 증가했거나 악취가 나고 가려움증이 생겼다면 성병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발병 사실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성병은 관계를 통해서만 걸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 목욕탕이나 워터파크 등에서 옮을 수도 있다. 다양한 경로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1년에 1~2번은 정기적으로 성병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로앤산부인과 신촌점 신은경 원장은 “여성성병은 여성의 신체 구조 특징 때문에 외형적으로 발견하기가 어렵다”며 “성병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 난임, 불임 등 각종 합병증에 걸릴 수 있으니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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