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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이 함께 답변하는 나눔의 익명 게시판
정신의학신문 | 승인 2018.05.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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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각자의 드라마를 살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처럼, 영화보다 더 영화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순간들에서 드라마의 수십 배는 될 법한 감동과 희열, 때로는 슬픔과 비련을 겪습니다. 이 터질 것 같은 감정의 응어리들을 내어놓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딘가에 후련하게 털어놓고, 너는 어떤지, 나만 이런 고통과 고민 속에 살고 있는지 나누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이 애절하고 빛나는 드라마를 내어놓으면, 내가 느낀 이 감동과 희열만큼은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해주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왜냐면, 그들도 모두 각자의 드라마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노출되고 싶지 않은, 노출되어 함부로 평가 받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나의 상처를 털어놓고 나누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늘 갈등하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신문이 이제 여러분과 함께 직접 참여하는 익명게시판을 운영합니다. 여러분들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이 모두 하나 같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마음속의 대나무숲을 열어드리겠습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었던, 그러나 꼭 누군가에게는 이야기하고 싶었던 여러분의 마음 속 응어리가 익명이라는 가림막 아래에서 드러날 수 있다면, 정신의학신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진_픽사베이

익명게시판에서는 정신의학신문을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이 회원가입 없이도 자유롭게 익명의 글을 작성하고 또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신의학신문을 읽으며 마음과 심리, 영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각자의 사연과 슬픔, 기쁨을 나누고 각자의 감동으로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도, 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궁금한 사람들도 서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 익명게시판에서는 정신의학신문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신문에 참여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이 직접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정신의학신문의 이름으로 댓글과 답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정신의학신문이 익명게시판에서 여러분의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음의 전문가로서, 또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선배이자 후배로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고, 지성은 모일수록 강력해집니다. 정신의학신문이 참여하는 익명게시판을 통해 마음건강의 새로운 지평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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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의 사연은 익명으로 간략히 편집해 정신의학신문의 기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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