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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모발이식 실력과 기술 다양한 부분 고려해야
김동현 기자 | 승인 2018.04.27 14:25

직장인 이 모씨(34세)는 점점 줄어가는 머리 숱 때문에 고민이 많다. 점점 깊어지는 엠자 헤어라인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있었기 때문. 이에 그는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고 탈모 개선을 위한 모발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탈모는 유전’ 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예전엔 탈모는 유전적인 질환으로 치부가 되었고, 노화에 따른 남성 중, 장년층의 질환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최근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서구화된 식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탈모라는 고민을 겪고 있다. 

탈모 치료를 위한 방법으론 식습관, 생활습관의 개선과 더불어 약물적인 치료 방법이 있다. 하지만 해당 방법은 증상의 완화 혹은 예방에 그친다. 이에 루트의원 이윤주 원장은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은 탈모 초기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며 효과적이다.” 라고 말했다.

모발이식은 상대적으로 탈모 유전자가 없는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하여 엠자탈모 혹은 정수리탈모 부분에 옮겨 심는 것으로 크게 절개모발이식과 비절개모발이식으로 나누어 진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하여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며 모낭을 분리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모낭 손상률을 줄일 수 있지만, 후에 절개흉터에 대한 부담감을 갖게 된다. 반면 비절개모발이식수술은 두피의 절개 없이 직접적으로 모낭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회복기간이 빠르며 추후 흉터에 대한 걱정을 줄였지만, 절개에 비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으며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루트의 초음파스캔 비절개 모발이식(USHT: Ultrasonic Scan Hair Transplantation) 은 이러한 비절개 모발이식 생착의 한계를 뛰어 넘는 이식 방법으로, 초음파를 통해 피부속의 모발 각도를 측정, 모낭을 안전하게 분리하여 생착률을 극대화 하는 방법으로 모낭의 손상률을 최대 3~4%까지 낮추었다. 이는 특허청을 특허를 받기도 했으며 꾸준히 학계 발표와 공개수술시연(Live Surgery)을 통해 인정받았다.

루트모발이식 이윤주 대표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생착률은 물론 디자인 그리고 모발의 방향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며 “모발이식은 섬세한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경험과 경력, 병원의 수술장비 사후관리시스템까지 꼼꼼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루트모발이식센터에선 5월을 맞이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절개모발이식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병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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