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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이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정신의학신문 | 승인 2018.06.15 00:2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게시판 바로가기

 

정신의학신문에서 여러분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드립니다.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의 전문의가 직접 작성하는 전문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글들로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렸던 정신의학신문이, 여러분들께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직접 사연을 듣고 대답해드립니다.

 

 

프로이드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약간의 히스테리와 약간의 편집증, 약간의 강박과 우울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누구나 조금씩은 외롭고 또 누구나 조금씩은 혼란스럽습니다.

‘다들 그렇지’라는 씁쓸한 위안만으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버텨내는 삶 속에 점점 지쳐가고 불안해져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정신의학신문이 목표하고자 하는 것, 바로 그 불안에 지친 마음들 곁에 내릴 작은 단비가 되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삶들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너와 내가 다르듯 똑같은 것이 있을 수 없기에, 남의 이야기는 언제나 조금씩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디에 하소연하기 힘든, 갈 곳을 잃은 고민을 위해 정신의학신문이 직접 나서서 도와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조금만 연락을 안해도 불안하고 화가 치미는데 다들 이러는 걸까?”

“정돈이 제대로 되질 않으면 무슨 일을 시작할 수가 없는데 괜찮은 걸까?”

“한번 화가 나면 도저히 참질 못하고 다 부수고야 마는데, 내가 분노조절장애인걸까?”

“나는 왜 자꾸 한군데에 집중을 못하고 일을 미루게 되는 걸까?”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걸까, 약부터 덜컥 주는건 아닐까?”

 

수도 없이 많은 질문들이 너무나 흔하게 우리들 마음속에 떠오르지만, 믿을만한 전문적인 대답을 명쾌하게 들을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나만의 상황, 나만의 케이스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은 언제나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나 내 주변의 지인들 말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못내 궁금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미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담당 주치의에게 직접 자세히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 또한 정신의학신문은 환영합니다.

지금 먹고 있는 약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왜 이 약을 먹고 있는 것인지, 또는 얼마나 치료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혹은 내 경우를 다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궁금증에 정신의학신문이 직접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게시판을 통해 고민거리와 사연을 남겨주시는 분들께 정신의학신문과 함께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눈과 귀를 열고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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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주신 사연은 익명으로 간략히 편집해 정신의학신문의 기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정신의학신문  info.ps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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