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료/제약
「국가치매연구개발 지원사업」 공청회 열려치매 전주기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추진
박실비아 기자 | 승인 2018.02.12 14:18

지난 2월 5일(월)~6일(화) 이틀간 치매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10년간(2020~2029)의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개발(R&D) 추진전략과 세부과제(案)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 기획안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치매연구개발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7년 9월부터 기획자문위원회인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을 구성ㆍ운영하고,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의과 뿐 아니라 치의과, 한의약, 간호, 임상심리 등 학회ㆍ협회 관계자,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사 그리고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과 요양보호사 등의 의견도 청취하였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의과대학 김기웅 교수가 사업기획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2015년 기준으로 치매관리비용은 13조 2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이르고 있고 2017년 6월 조사에 따르면 국민이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할 질환으로 치매를 꼽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치매 극복을 위해 R&D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연구 친화적인 기반 구축 등도 약속하였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기획안을 보완하여 ‘18년 4월 경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박실비아 기자  silvia.park14@gmail.com

<저작권자 © 정신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실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인터넷신문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정신건강연구소  |  정신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874  |  등록일자 : 2015년 8월 25일  |  발행·편집인: 박소연
서울 종로구 옥인동 자하문로 17길 보광빌딩 12-10  |  대표전화 : 02-320-6071, 070-7557-9104  |  팩스 : 02-320-6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선우
Copyright © 2018 정신의학신문-의사들이 직접 쓰는 정신 & 건강 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