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신문 : 온안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총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국내 유일의 정신건강 전문지 '정신의학신문'이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의 매거진/전문지 분야에 새로 입점 된 정신의학신문은 이제 독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빠르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메인 화면의 뉴스 스탠드를 통해 매거진/전문지 코너의 정신의학신문 페이지에서 페이지 좌측 상단 '구독하기'를 클릭하면 MY 뉴스로 설정되어 매일 정신의학신문의 새로운 정신의학 칼럼과 기사를 네이버 메인 화면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된다.

 

사진_네이버 메인 화면 캡쳐 (편집)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언론사를 직접 선택하여 구독하는 서비스로 네이버가 제시하는 뉴스를 사용자가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이용하여 MY 뉴스로 설정된 언론사의 기사들은 각 언론사가 작성한 뉴스와 제목이 그대로 사용자에게 선별적으로 노출된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8월 2주간 총 273여개의 매체를 대상으로 '뉴스스탠드'제휴 신청을 받았다.

이후 약 3달간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를 30%,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를 70% 반영해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에는 한 매체 당 무작위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 참여했다. 각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이 70점 이상인 매체를 기준으로 총 273여개의 매체 중 39개의 언론사가 뉴스스탠드 서비스 제휴를 통과하였고, 뉴스콘텐츠 제휴를 통틀어 통과 비율은 15.02%였다.

 

사진_정신의학신문 뉴스스탠드 화면 캡쳐

 

정신의학신문은 정신과 전문의, 의사들이 직접 작성하는 기사와 칼럼들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면서도 사회의 관심거리와 대중의 흥미요소를 자극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신의학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진입장벽을 허물고, 가까운 주변에서의 심리, 정신적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신 의학지견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정신의학신문은 금번 네이버 뉴스 스탠드 제휴 선정으로 독자들에게 더 쉽고 간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을 뿐더러, 그 서비스 품질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인증 받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총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온안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석사, 전공의
한양대학교병원 외래교수
저서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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