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자궁 내벽을 쌓고 허무는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생리 전, 생리 중, 생리 후에 따라서 몸의 컨디션이 모두 달라진다. 생리를 하는 여성 70~85%는 생리 전 증후군(PMS)으로 괴로워한다.

생리 전 7~10일정도부터 여성들은 PMS 증후군으로 우울감, 불면증과 함께 감정 컨트롤이 힘들어지는데, 이 때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늘어나면서 자꾸 당이 당기고, 덜 먹어도 몸이 부어 체중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생리부종 외에도 다양한 감정,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 때는 이뇨작용으로 붓기와 순환개선에 집중해주는 것이 좋다. 생리 중에는 자궁 근육 수축으로 인한 근육 뭉침으로 고통스럽다.  

생리 중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모두 감소하고, 자궁 근육 수축으로 인한 통증이 시작된다. 생리통은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자궁의 수축운동으로 자궁 근육이 뭉치면서 고통스러워진다. 생리통이 심한 여성은 진통제를 먹기도 하지만, 진통제 없이도 생리통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다.  특히나 봄철 환절기는 급격한 계절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신체내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뭉친 자궁의 근육을 따뜻하게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대표적인 상품에는 ‘메디힐리 허브온팩, 허리온팩’이 있다. ‘메디힐리’의 ‘허브온팩’과 ‘허리온팩’은 한의학의 뜸, 찜질효과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적용한 시장 최초 제품으로, 속옷에 부착하면 6시간 이상 허브 온열이 지속되어 불편한 생리기간에도 그 날의 아픔을 덜어준다. 

2015년 올리브영 입점 이래 누적 1,000만장 이상이 판매된 대표 제품으로 올리브영 전점에서 2+1으로 약 33%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전국 올리브영 1,000여개점 및 올리브영 공식몰에서 오늘 드림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메디힐리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느낌연구소’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안구보호 온열안대 ‘아이온팩’, 스포츠테이핑을 결합한 붓기 완화 패치 ‘다리피팅’을 개발했다. 

메디힐리 마케팅담당 최나래씨는 ‘생리통 완화 온팩 브랜드 인지도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여성의 생활속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국내를 넘어 미국, 독일을 비롯한 16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및 주요 면세점, 대형마트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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