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의학신문 고문
너는 떠났지만
너의 미소는
지금도 내 가슴 속에
꽃처럼 피어있습니다.
저 소나무 아래
저 바위 위
그리고
저 꽃그늘 속
내가 걷는 길
구석구석마다
너의 아름다운 미소가
화사하게
나를 반기고 있습니다
두고 간 너의 미소와 함께
그 아름다운 시간들
그 길을 걸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이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의학신문 고문
경북대학교 의학 학사예일대학교 대학원 신경정신과학 박사
세로토닌 문화 원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정신의학신문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