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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바꾸는 눈성형법 ‘눈매교정’, 눈꺼풀 상태별 수술방법 달라
김동현 기자 | 승인 2019.03.29 12:36

사람의 첫인상은 눈매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크고 또렷한 눈매를 가진 사람일수록 처음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얻기 쉽다. 반면 작고 찢어진 눈매를 가지고 있다거나 눈꺼풀이 과도하게 내려와 있어 졸려 보이는 인상을 가진 경우는 첫 인상에서 호감을 얻기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사람들을 처음 만나게 되는 시기에 앞서 눈성형을 시도한다. 예컨대 대학입학이나 취업, 결혼을 앞두고 있을 때 등이다. 눈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은 대부분 쌍꺼풀수술을 고려하고, 더불어 트임성형이나 안검하수 눈매교정술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특히 눈꺼풀에 힘이 부족해 졸려 보이는 안검하수를 가진 이들의 경우에는 쌍꺼풀수술과 함께 눈매교정수술을 받아주는 것이 좋다.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상안검거근이 약해 눈동자를 가리는 증상이다. 눈을 크게 떠도 눈꺼풀이 들어올려지지 않아 이마 근육을 사용해 눈을 크게 뜨는 경우가 많고, 평소에도 졸리고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초래해 심각한 콤플렉스가 된다.

안검하수 증상은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서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수술 대상자들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은 물론이고 50~60대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다만 같은 안검하수 증상이라도, 수술 방법은 연령이나 눈꺼풀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갸름한성형외과 안태주 원장은 “눈매교정 수술은 안검하수로 눈꺼풀이 움직이는 정도나 눈꺼풀의 두께, 피부의 탄력 등에 따라 절개식이나 비절개 눈매교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며, “때문에 눈매교정수술은 피부의 노화 상태 등을 정확하게 확인한 후 진행되어야 부작용이나 붓기, 흉터 등의 부담을 없애고 안전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전에 되도록 눈매교정 잘하는 병원을 찾아 성형외과 전문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 수술 병원 내 안전 시스템이나 수술 후 관리 시스템 등도 미리 확인해 두면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눈매교정 등의 눈성형은 잘못된 수술 방법이 적용될 경우 수술 후 근육 장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붓기가 빠지지 않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반드시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 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수술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현명하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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