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세원 교수님을 위한 추모 댓글을 남겨주세요. 故 임세원 교수님과의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 있는 분들은아래 링크를 통해 글을 남겨주세요.(링크 클릭) 정신의학신문 info.psynews1@gmail.com 저작권자 © 정신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뉴스 [성격/MBTI] MBTI와 이혼 가능성, 관계가 있을까요? [수면과 뇌과학] 적정 수면 시간은 얼마일까? “인생은 고통이다”, 우리가 쇼펜하우어에 주목하는 이유 [알코올 중독] 매일 저녁 맥주 한 잔, 알코올 중독일까요? 갈 길이 먼 당신을 위하여 강박증인지 아닌지 애매한 증상? 이럴 땐 치료받아야 합니다 [중독] 게임 중독,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성격의 5요인 이론] 여러분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가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8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지봉이 2019-01-05 15:27:30 더보기 삭제하기 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를 통해서 두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선생님의 책을 통해 많은 걸 도움 받은 한명의 독자로서 명복을 빌겠습니다. 김재훈 2019-01-04 21:41:17 더보기 삭제하기 치열한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늘 따뜻한 손길로 환자를 존중하고 치유하는 고귀한 의료인의 정신을 몸소 보여줌과 동시에 급박한 상황의 와중에도 자신의 몸보다 동료의 안전을 걱정했던 희생정신에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며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김 2019-01-04 20:46:12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분들은 왜이렇게 빨리 가시는지 모르겠네요...마음이 아픕니다.. 나라 살기는 팍팍해지고 사람들 인심이 갈수록 흉흉해지니 정신과 종사하시는 쪽에 경호요원이라도 배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무호 2019-01-04 16:11:34 더보기 삭제하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연 2019-01-04 14:48:43 더보기 삭제하기 교수님 늘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기를.. 주요기사 삼성양재숲 최준배 원장을 만나다 출근길 심리학 2 - 사소한 일에도 터져버리는 시한폭탄 강박증인지 아닌지 애매한 증상? 이럴 땐 치료받아야 합니다 꽃도 피고 내 기분도 피고, 봄과 조울증 “인생은 고통이다”, 우리가 쇼펜하우어에 주목하는 이유 감정은 와인을 마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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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이 2019-01-05 15:27:30 더보기 삭제하기 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를 통해서 두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선생님의 책을 통해 많은 걸 도움 받은 한명의 독자로서 명복을 빌겠습니다.
김재훈 2019-01-04 21:41:17 더보기 삭제하기 치열한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늘 따뜻한 손길로 환자를 존중하고 치유하는 고귀한 의료인의 정신을 몸소 보여줌과 동시에 급박한 상황의 와중에도 자신의 몸보다 동료의 안전을 걱정했던 희생정신에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며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김 2019-01-04 20:46:12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 분들은 왜이렇게 빨리 가시는지 모르겠네요...마음이 아픕니다.. 나라 살기는 팍팍해지고 사람들 인심이 갈수록 흉흉해지니 정신과 종사하시는 쪽에 경호요원이라도 배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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