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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치료 적기는 가을철, 피부과 전문의 통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
김동현 기자 | 승인 2018.10.12 14:44

# 직장인 김 모씨(34세, 강남)는 얼마 전 거울을 통해 자신의 피부를 보고 고민에 빠졌다. 얼굴의 오른쪽에 갈색 반점이 넓게 나타났기 때문. 이에 그는 가까운 피부과를 찾기에 이르렀고 검사결과 해당 증상은 색소질환인 기미로 밝혀졌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최근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피부색소질환으로 인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는 지난 여름 따가운 자외선과 햇볕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에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색소질환은 피부에 색소침착이 일어나 발생하는 질환으로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발생하는 원인, 모양들이 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종류 역시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 등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과다하게 침착되는 질환이다. 종류에는 표피형, 진피형, 혼합형 기미가 있지만 동양인에게는 혼합형 기미가 가장 흔하다.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이러한 기미를 비롯한 색소질환은 개인의 색소침착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레이저 장비를 사용한다. 레이저 치료로 멜라닌 색소를 직접 파괴하고 혈관을 개선하며, 리프팅 치료가 병행돼야 색소침착 개선을 물론 재발도 방지하는 것이 기대 가능하다.

색소질환 치료에는 프락셔널레이저, IPL, V-beam레이저, 제네시스레이저 등 다양한 레이저 장비가 복합적으로 사용되며 함께 병행되는 리프팅 치료에는 프락셀레이저와 울쎄라레이저, 뉴써마지CPT 등이 사용된다.

하지만 색소질환에 대한 레이저치료는 잘못된 시술이 이뤄질 경우 오히려 색소침착이 더욱 진해지거나 붓기, 멍, 통증, 화상,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사전에 의료진을 통해 어떤 종류의 색소질환인지 정확하게 파악 후 개인차를 고려한 레이저시술이 신중히 진행돼야 한다.

강남테마피부과 조성인 원장은 “색소질환 치료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이뤄지며 이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레이저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더불어 개인별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강남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며 “개인마다 피부색소 침착의 정도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맞춤 시술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강남테마피부과는 20년 이상 피부색소 침착을 치료하여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 3인이 정확하게 피부 트러블을 진단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첨단 레이저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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