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여성성병 방치하면 합병증 위험... "정기적인 성병검사 중요"
김동현 기자 | 승인 2018.08.02 14:53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권혜성 원장

성병은 흔히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다고 생각하지만 수혈, 대중 목욕탕 등 다양한 감염 경로가 존재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여성은 더욱 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성병종류에는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헤르페스, 인유두종바이러스 등이 있다. 종류에 따라 증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 관계 후 질 분비물의 증가나 가려움증, 악취, 성관계 시 통증과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성병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를 방문해 정확한검사 후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성병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 불임, 난임, 자궁 외 임신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불어 임신 중 성병에 감염된다면 태아에게도 성병이 전염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 시 피임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권혜성 원장은 "여성성병은 여성의 신체 구조 특징 때문에 외형적으로 발견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며 "만약 여성에게 성병이 확인된다면 파트너에게도 전염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남성, 여성 모두 1년에 1~2회 정기적인 성병검사를 통해 예방 및 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저작권자 © 정신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인터넷신문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정신건강연구소  |  정신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874  |  등록일자 : 2015년 8월 25일  |  발행·편집인: 박소연
서울 종로구 옥인동 자하문로 17길 보광빌딩 12-10  |  대표전화 : 070-7557-9104  |  팩스 : 02-320-6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선우
Copyright © 2018 정신의학신문-의사들이 직접 쓰는 정신 & 건강 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 Back to Bottom